제 목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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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텐츠로 구경하는 집(seehouse)입니다 |
[
2007-12-20 17:13:52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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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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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|
http://www.seehouse.co.kr
, Hit:
6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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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
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희망찬 번영을 기원합니다.
당사는 인테리어,리모델링 영업상 반드시 필요한 현장 이미지를
고화질,와이드 사진으로 온라인(인터넷)상에서 제공,관리하는 컨텐츠입니다.
최근 소비자는 인테리어 트랜드를 인터넷상에서 먼저 살펴본 후 업체와 상담하는 추세로,무엇보다 시공현장을 최대한 현장감있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씨하우스가 인터넷 무한경쟁시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
www.seehouse.co.kr
영업팀장 윤창범 (02-533-8528, H/P 011-1712-54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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